사용법 — 궤적 비교

자율주행 실험차량의 매핑 궤적과 주행 기록을 카카오 위성지도 위에 겹쳐 보고, 조향·속도·경로오차가 의도대로 움직였는지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1. 파일 올리기

화면 왼쪽 상자에 CSV를 끌어다 놓거나 파일 선택을 누릅니다. 여러 개를 한꺼번에 올려도 됩니다. 파일 유형은 묻지 않고 열 이름으로 판별합니다.

열 이름판별
latitude, longitude매핑 궤적 (차량이 따라갈 경로)파랑 계열
fix_lat, fix_lon주행 기록 (실제로 지나간 자리)빨강 계열

둘 다 아니면 lat/lon 비슷한 열을 한 번 더 찾아보고, 그래도 없으면 이유를 적어 거절합니다. 어느 열을 읽었는지는 목록에 그대로 표시되므로 오판을 바로 알아챌 수 있습니다.

2. 벗어난 거리 읽기

주행 궤적의 각 점에서 매핑 궤적(폴리라인)까지의 최단거리를 잽니다. 이것이 "얼마나 벗어나 달렸나"의 숫자 근거입니다. 평균·중앙값·95%·최대가 통계표에 나오고, 오차 색 모드에서는 지도의 선이 초록(0 m)에서 빨강(눈금 상한)으로 칠해집니다.

눈금은 자동으로 두면 95% 값에 맞춰 잡힙니다. 서로 다른 경로를 달린 기록을 함께 올리면 오차가 수십 m로 나오는데, 고정 눈금에서는 그래프가 위쪽에 붙어 뭉개지기 때문입니다.

그래프에 마우스를 올리면 그 지점이 지도에 흰 점으로 찍히고, 아래 읽음줄에 그 시점의 거리·시각· 속도·GPS 등급이 나옵니다.

3. GPS 정밀도 — 밝을수록 정밀

오차가 제어 탓인지 수신 품질 탓인지 가르려면 그 순간의 정밀도를 알아야 합니다. 표준편차 σ를 기준으로 세 등급으로 나누고 정밀할수록 밝게 그립니다. 지도와 그래프 아래 띠가 같은 규칙을 씁니다.

등급기준밝기
RTK 고정급σ ≤ 5 cm (또는 gps_quality = 4)그대로
중간σ ≤ 30 cm70%
낮음σ > 30 cm40%

판정에 쓸 열은 있는 것 중 가장 충실한 쪽을 자동으로 고릅니다 — gps_sigma_mfix_cov_xx 순으로 σ를 찾고, gps_quality는 4(RTK 고정)일 때만 등급을 끌어올립니다. 무엇으로 판정했는지와 파일에 적힌 상태값 원본을 항상 화면에 표시합니다 — 근거를 감추지 않는 것이 이 도구의 방침입니다.

정밀도 열이 아예 없는 파일(대개 매핑 CSV)은 등급을 매기지 않고 그 이유를 적습니다. 없는 값을 0으로 채우면 "측정했더니 0"으로 잘못 읽히기 때문입니다.

4. 제어 진단 — 순수추종·적분이 잘 돌았나

주행 CSV에 제어 열이 있으면 아래에 20 Hz 시계열 그래프가 붙습니다. 지도 점은 연속 중복 좌표를 합치지만(GPS는 5 Hz), 제어 신호는 전 행을 그대로 씁니다 — 같은 규칙을 적용하면 네 표본 중 셋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프쓰는 열읽는 법
조향 pot 지령각cmd_steer_deg · steer_measured_deg · 재현지령과 실측이 벌어진 만큼이 액추에이터 추종 오차
지령 분해heading_err_deg · target_dist_m · cte_i_term_deg지령의 몇 도가 순수추종이고 몇 도가 오차 적분인지
경로 오차cte_m+가 경로 왼쪽. 상한을 넘으면 차가 안전정지한다
적분 상태cte_integral클램프에 붙어 있으면 적분이 포화한 것
속도gps_kmh · meas_pulse · cmd_pulse지령과 실측이 벌어진 구간이 "시켰는데 안 굴렀다"
구동 펄스ref_pulse · out_pulse · meas_pulseout ≠ ref인 구간이 저속 보정이 걸린 구간

아래 표에는 조향 추종 RMS, 조향 부드러움(변화율 RMS와 좌우 반전 횟수 = 헌팅 지표), 그리고 지령 재현 검산이 나옵니다. 재현은 목표 방위·선행거리·오차 적분·지령 펄스만으로 차량의 조향 계산을 다시 돌린 값입니다. 잔차가 0에 가까우면 로직이 그대로 돈 것이고, 크면 그 자체가 조사할 단서입니다.

이름이 오해를 부르는 열이 있습니다. heading_err_deg는 헤딩 오차가 아니라 순수추종 목표점의 차체기준 방위입니다. cmd_steer_deg도 가변저항 행정 기준의 지령각이지 도로휠각이 아닙니다. 화면에도 그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5. 궤적 생성 — 지도를 클릭해 경로 만들기

매핑 궤적은 원래 사람이 차를 몰고 한 바퀴 돌아야 나옵니다. 코스를 바꿔 보거나 아직 못 가 본 곳을 미리 그려 보려면 그 왕복이 매번 필요합니다. 궤적 생성 탭은 위성 영상 위를 클릭해 같은 형식의 CSV를 만들어 그 수고를 없앱니다. 카카오 지도의 '거리 재기'와 같은 손버릇입니다.

조작하는 일
좌클릭그 자리에 점을 찍는다
끌기지도를 옮긴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클릭이 아니라 끌기로 본다)
Backspace직전 클릭 구간을 통째로 되돌린다
ESC · 우클릭지정 완료 → 내려받기가 열린다

클릭 지점은 직전 점에서 매핑 간격의 정수배 자리로 당겨 붙고, 그 사이는 같은 간격으로 직선 보간됩니다. 지도 최대 배율에서도 25 cm를 손으로 겨눌 수는 없으니 실제로는 2~3 m 단위로 찍히고, 이 보간이 점을 다 만듭니다. 커서와 '지금 클릭하면 찍힐 자리'를 둘 다 보여 주므로 벌어진 만큼이 격자로 당겨진 거리입니다.

내려받는 파일은 차량의 매핑 산출물과 같은 열 순서를 쓰고, 진행 방위는 궤적 모양에서 실제로 계산해 채웁니다. 실측 열은 비워 둡니다 — 0을 적으면 "측정했더니 0"으로 읽히지만 이 파일에는 측정 자체가 없습니다.

6. 데이터 취급

업로드 기능이 없습니다. CSV는 브라우저가 로컬에서 읽어 메모리에서 처리하며 서버로 보내지도 저장하지도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습니다.